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예인 병 (문단 편집) == [[연예인]]들의 연예인 병 == [[연예인]]들이 본인의 영향력과 [[인기]]에 정신이 나가서 자신은 평범한 [[일반인]]들과 '급이 다르다'고 여기고 [[기득권]]이 된 것처럼 착각하여 허영과 [[자뻑]]에 사는 것을 말한다. 일반인 문단과 구분하여 [[스타#s-2.1|스타]]병이라 부르기도 한다. 연예계 환경 자체가 아무리 착하고 올바른 사람이라도 인기를 얻고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면 성격이 급돌변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갑자기 누군가의 큰 관심을 받으니 말이다.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는 직업군이다 보니 길에서 우연히 마주쳤거나 건강이 안 좋을 때 성실히 응대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연예인 병에 걸렸다고 오해받는 경우도 많다. 특히 인기가 많을수록 무리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데, 그런 연예인일수록 가십이나 뜬소문이 잘 나므로 표적이 되기 쉽다. 대중의 인정으로 성립하는 직업군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절대적으로 모든 사람의 무리한 부탁을 들어줄 의무도 없다. 근데 이런 연예인 병은 [[톱스타]]들보다는 오히려 어중간한 연예인들이 많이 걸린다고 한다. 오히려 톱스타같은 유명 연예인들은 보는 눈이 많아서 처신이나 멘트하는 것을 일일이 관리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다, 연예계 관계자들끼리는 몰라도 적어도 대중들 앞에선 주목도가 높아서 자신들의 행동거지와 처신 하나하나를 조심하는 편인데 어중간하게 뜬 사람이 주제도 모르고 나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언론에 노출이 자주되고 뭐만 해도 도마에 올라서 오히려 행동을 조심하게 되는데 어중간한 사람은 그냥 주변에서 조금만 띄워져도 거기에 도취되어서 건방지게 행동한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이 병에 걸리면 솔직히 그냥 꼴값이나 떤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결국 업계에서 평판 나빠지고 일이 끊기고 나서야 본인이 연예인 병에 걸렸던 것을 후회한다고 한다. 대표적인 행태는 아래와 같다. * [[드라마]]나 [[영화]] 촬영 시 스태프들에게 특별대우를 받길 원한다. 카메라 앞에서 착하지 않은 배우는 없으니 이런 내용은 주로 [[증권가 찌라시]] 등을 통해 나돌게 된다. 예를 들어 '사람이 참 착해 보이는데 알고 보니 스태프들이랑은 겸상도 못하겠다고 말했다 [[카더라 통신|카더라]]'. * 식당이나 각종 업소에서 연예인 할인을 요구한다. * 협찬을 빌미로 [[기업]]들에게 자신의 집 살림살이를 다 뜯어내려 한다. 또는 팬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선물]]로 달라고 공개적으로 받아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